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말의 깨우친 마음이 소보다 재빠른 이유는 말의 책망하는 마음이 소보다 재빠르기 때문이다. 매의 기세가 솔개보다 맹렬한 이유는 매의 책망하는 기세가 솔개보다 맹렬하기 때문이다. 마음 본체의 청탁과 기세의 강약은 소, 말, 매, 솔개에 있어서도 이치가 이러하거늘 하물며 사람의 경우는 어떻겠는가? 그 차이는 곱절이나 다섯 곱절이 되기도 하고, 천 곱절, 만 곱절이 되기도 한다. 어찌 태어나면서부터 그대로 얻어서, 멍청히 앉아서 아무 생각도 않고서 저절로 그렇게 되겠는가? -동의수세보원 습관은 제 2의 자연으로서 제 1의 자연에 비해 결코 약한 것이 아니다. -몽테뉴 노루를 피하니 범이 나온다 , 재난이 겹쳐 오는 경우를 이르는 말.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두 사람이 싸울 때 먼저 싸움을 포기하는 자가 더 고상한 사람이다. -탈무드 솔개 어물전 돌듯 , 한 곳에 애착을 가져 떠나지 못함을 이르는 말. 경험 많은 안내인을 고용하거나 좋은 안내서나 정확한 지도를 구입하지 않았다면, 그 어떤 곳으로도 멀리 탐험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 된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끝이 없는 사랑이라는 여행을 하는 중간에 길을 잃고 싶지 않다면 믿을 만한 안내서가 필요하다. -스티브 나카모토 오늘의 영단어 - identification : 확인, 식별, 구분, 신원확인자기의 삶을 소중히 하는 자는 비록 귀하고 부(富)해서 식색(食色)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도 그 몸을 상하는 것 같은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다. -장자